삼성 갤럭시 s21 / s21+ / s21 울트라 액정 및 배터리 교체비용 2022년 최신판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액정이 깨져서 교체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삼성 핸드폰을 이용하신다면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액정 수리 및 교체가 가능합니다. 액정을 교체하실 때 액정을 반납하거나 미반납할 때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예전에는 서비스센터 앞에 깨진 액정을 구매하는 곳이 있어 그곳에서 팔면 꽤 많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가격을 후려치거나 구매해주는 곳이 많이 줄어들어 서비스센터에 반납을 하시고 교체 할인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핸드폰 액정을 교체하실때는 3가지를 한꺼번에 교체해야 합니다.
1. 앞의 액정(우리가 인식하는 액정)
2. 옆 테두리 프레임
3. 뒷판 3가지 모두 교체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최신핸드폰의 경우 액정 외부에 있는 강화 유리만 깨진 경우 액정 단품 수리만 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가격이 저렴해질 수 있으니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 s21 / s21+ 액정 수리 비용
- 갤럭시 s21+를 액정 단품 수리를 하실 경우 자재비 108,000원, 수리비 25,000원으로 기본비용이 133,000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액정을 반납하시면서 수리를 하시면 191,000원 반납을 하지 않고 수리를 받으시면 291,000원으로 100,000원의 비용이 차이가 납니다.
- 갤럭시 s21의 경우 액정 단품 수리시 자재비 121,000원 수리비 25,000원으로 121,000원이 들어가며 액정을 반납하시면서 수리를 하시면 187,000원 반납을 하지 않으시면 283,000원으로 96,000원 비용이 차이가 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1 Ultra 액정교체 비용
- 갤럭시 s21울트라 액정 단품 수리시 자재비 182,000원, 수리비 25,000원으로 207,000원이 들어갑니다. 액정을 반납하시면서 수리를 하시면 266,000원 반납을 하지 않고 수리를 받으시면 394,000원으로 128,000원의 비용이 차이가 납니다.
배터리 교체는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스마트폰 개통 후 1년간 문제가 발생하면 1년 이내 무상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수명이 3년 이상이기 때문에 1년 이내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배터리 불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1년이 지나고 수명이 닳아 교체시기가 다가옵니다. 그럴 경우 핸드폰을 교체하기에는 가격이 부담되어 배터리 교체를 생각하게 됩니다.
갤럭시 배터리 교체비용
- 갤럭시 s21 울트라 배터리 교체비용은 39,000원에 수리비 9,000원 총 48,000원입니다.
- 갤럭시 s21 + 배터리 교체비용은 34,000원에 수리비 9,000원 총 43,000원입니다.
- 갤럭시 s21 배터리 교체비용은 32,000원에 수리비 9,000원 총 41,000원입니다.